짱친들 무리가 두개 있는데 두 팀(?) 다 코로나전부터 계~~속 해외가자가자 말로만 했는데 이번 겨울에 드디어 가게됐어!(따로따로) 난 일본은 다 가본곳이라 새로운 국가를 가보고 싶었는데 돈/코로나 등등 고려하니까 옵션이 별로 없기도 하고 두팀 다 만장일치로 일본 가고싶다길래.. 어쩌다보니 1~5일차 첫 팀이랑 도쿄 여행한다음 친구들은 한국보내고 나혼자 오사카로 넘어가서 9일차까지 두번째 팀이랑 오사카/교토 여행하는 플랜이 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두팀 다 내가 모든 예약/계획 독박썼어.. 많이 다녀본 내가 맡는게 안심되기도 하고 뭐 내맘대로 코스짤수있단 장점도 있으니까 차근차근 하면 괜찮..겠지 근데 여행을 가있는 도중에 내가 지치거나 지겹진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무섭더라고.. 일주일넘는 장기여행은 처음이고 너무 한 국가에 오래있는것도 음.. 즐겁게 계획세우다가도 급 걱정되다가도 인터넷보면 일본만 더 길게도 가는사람들도 많은데? 싶어서 괜찮기도 하고 구러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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