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의 태도로 팀 분위기가 잡히는데 소니는 지면 화내고 울고
팀원들이 울고 속상해하면 다독여야 하는데
오히려 팀원들이 분위기에 끌려다니게 생김
캡틴감은 아닌거 같음
걍 주장은 다른사람 주고 국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스타선수 정도로 했어야 한다고 봄
손 까 아님 소니가 국대에서 해준게 얼만데
단지 부담스러운 자리를 맡을 수 있을만한 성격은 아닌거 같단 얘기임 오히려 부담때문에 제 실력도 못내는거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