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멤버쉽 시스템 자체가 선수와 팬 간의 소통이 원활한지 모르겠는데 팬들한테 일방적으로 비하인드만 보여주는 식인거같은데 맞나모르겠다 뭔가 선수들이 의무적으로 하면 좀 귀찮을텐데 뭔가 민석이나 민형이처럼 본인이 적극적(?)으로 남겨주는 취미있는사람은 남겨주고 아님말고..근데 그런 소통하는 공간이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ㅠㅠ가수들 소속사에서 weㅂer스 이런 어플 만들어서 응원잔뜩남기고 가끔씩 와서 좋아요눌러주잖아 솔직히 티원구단 우두머리의 머리에서 생각을 해야하는 점같기는 한데..직원들이 광고성사하고 스폰받아오고 식당운영 선수들헬스장관리 유튜브운영 굿즈제작하느라 고생도 하겠지만 젤중요한 팬서비스,멤버쉽관리에도 신경써주면 좋겠다... 선수들 경기끝나고 팬레터 줄 수 있는 기회도 너무적고 뭔가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을 티원이랑 가장 가깝고 구단주인인 회사에서 부여를 해주면 좋겠다 티원팬들이 모여서 응원해줄 공간이 너무 적은거같아서 아쉬워...개인적으로 응원디엠을 보내기도 되나 싶고... 또 인스타,트위터,아프리카앱 다 다른곳에서 알림 각각 받아야하는 소식들 예를들어 선수들 밥 뭐먹는지 방송일정뭔지 멤버쉽사이트에서 알려주면 좋을듯 나같은 덕질 초보자들이 한번에 보기 쉽게.. 멤버쉽가입자에게는 팬미팅 자리 우선예매권,멤버쉽 가입하면 주는 특별굿즈(티원 프린트된 응원봉,티원 적힌 타월,볼펜,포카,페이퍼스탠드,이왕이면 지관통에 담긴 포스터,노트북에 붙여도 좋은 스티커,또 등등) 가수들 멤버쉽만 봐도 7.5보다 3배정도 저렴한데 그냥 멤버쉽키트라고 집으로 보내주는거 좋은거 많음 그런거 한번 봤으면..회사 직원들이 멤버쉽 운영에 대해 다양한 선례를 못보거나 경험을 못해본 것 같음 어케보면 e스포츠 구단회사니 당연한 건가..싶음 그리고 지난 기수에 가입했던 사람한테 팬미팅 우선권 줘야할듯..양심적으로 내년부턴 혜택 제대로 주거나 가격 정상적으로 내리거나..솔직히 bㅌs멤버쉽도 굿즈키트,콘서트우선권,비하인드 이것저것 다합쳐서 2.5인가 그러는데.......지금은 정확히는 모르지만..젤 주요한 경기인 lck 팬석 예매우선권(가수 콘서트 예매권에 비할 경우에)도 없는 e스포츠구단 멤버쉽이 7.5라니..보통 비하인드나 팬미팅예매권,굿즈 원해서 가입한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lck선예매권도 아니고 비상식적으로 높음.... 올해 못해서 내년에 꼭 가입할 예정인데 올해처럼 터무니없는 가격과 운영이라면 그냥 공식굿즈 안받고 말듯... 티원 정말 존경하고 응원하는 팬이 몇자 적어봄 내년에도 운영자들,회사직원,감코,선수들,팬들도 다함께 승리할수있는 그런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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