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FA로 이적한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투수 전창민을 선택했습니다.— 배지헌 😷 (@jhpae117) November 30, 2022
NC 다이노스가 FA로 이적한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투수 전창민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