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사춘기 때 나보고 동생이면 말 좀 들으라고 때린 적 있거든? 진짜 개세게 때렸어 근데 난 눈물이 나는 게 아니라 화가 너무 나서 오빠 거시기 발로 찼거든... 사실 ㅠ 발로 차니까 거기였던 거야 ㅠ 근데 그때 내가 화나서 앓는 오빠 냅두고 엄마랑 아빠한테 냅다 일렀음 심지어 맞은 부위 찍어서 친척 톡방에 올리고 오빠가 때렸다 하고 어릴 때 팔 때린 자국이랑 내가 전에 다쳐서 생긴 멍까지 같이 보내면서 다리에 멍까지 만들었다 뻥쳤음...ㅎ 그러면서 무서워서 못 살겠다고 엄마한테 전화로 울면서 떨듯이 말해가지고 엄마랑 아빠 + 근처 사는 이모랑 이모부까지 다 왔음...ㅎ 그러고 오빠 겁나 혼나고 그 이후로 나 안 건드려...^^ 진실과 거짓을 섞으면 큰 진실이 되도라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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