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할때는 몰랐는데 남자들한테 좀 착하게 했더니 어려워만하던 남자들이 마구 깍아내리기시작하는데 뭔가 정말 무섭다 느낌...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저때 인간 환멸 느낌... 그리고 남자란 자체가 처음으로 좀 무섭게 느껴졌던거같아 그전에는 잘해주고 어렵게 대하다가 착하고 어떻게해보면 해볼만하다 느끼니까 갑자기 마구 깍아내리기 시작하는데 진짜 사람이 저정도로 무섭게 돌변할수있구나 하는걸 느낌 진짜 사람이 너무 싫어진거같아 한편으론 언젠가 내 상황이 안좋아지거나할때 누군가가 나한테 저렇게 안좋게 대하는 순간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 겁이 나기도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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