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말 매사에 모든게 짜증이야 비정상적일정도로 한번 열 받으면 그 뒤에 모든 일이 다 연결돼서 진짜 사람이 듣기 싫은 정도의 주파수? 급으로 짜증내서 귀가 찢어질 거 같음 정말 모든 걸 남탓으로 돌려 아빠가 엄마한테 남탓하는 거 그만해라고 하면 자기를 화 안나게 했으면 안이럴건데 이러면서 끝 없이 또 짜증시작.. 나는 엄마랑 어릴때부터 있던 시간이 많다보니까 엄마 성격보고 배울거고 닮을 거 아니야 나도 모르게 엄마 말버릇이 입에 배더라 나도 크면클수록 짜증도 많아지고.. 엄마 성격을 뭐라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화 많은 사람 이게 아니야 옆에 있는 사람 정신을 갉아먹어 어쩌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