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내가 키우던 반려묘가 죽었고 그 이후로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유기묘를 두마리정도 입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거든
어제 밥먹고 집에돌아오는길에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기냥이는 아닌 길냥이가
따라오면서 냥냥거리더라고 츄르껍데기? 어디서 난건지 그거 한번발로 만지고 한번 나 쳐다보고 ㅋㅋㅋ (예삿 솜씨가 아니고 똥똥한것이 자주 그랬나봄)
그래서 편의점 가서 고양이 밥 사다가 줬거든
어제 날도 추웠고 오늘도 추운데 그냥 두고온게 맘에 좀 걸린다...
근데 어제 예삿 솜씨가 아니었던 것만 봐서는 그냥 냅둬도 잘 살고있는데 내가 괜히 데려오는걸까봐 좀 그렇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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