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완전 망가지고 일도 못 하고 원래 가족들이랑 연락도 안 하고...얼마전에 영양실조로 발에 발진나고 물집나서 난리였다는데 너무 속상해 진짜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 아무리 양육비 다 안 줬고 책임 많이 안 졌어도 그래도 나 챙겨주고 자식으로 아끼는 건 느껴졌는데 그냥 엄마도 아프다가 돌아가시고 아빠라도 좀 오래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밥도 잘 못 먹는 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무섭다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보다 먼저 죽고 싶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눈으로 보고 싶지도 경험하고 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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