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집안 형편이 좀 많이 안좋거든.. 그리고 가정폭력도 있고 상황이 많이 안좋아 그래서 힘들겠구나 생각은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걔를 무시하거나한적은 없긴해 오히려 내가 좀 챙겨주기도하고... 그에 반해 나는 사정이 좋고 집안이 화목하고 문제가 없어 그리고 여러모로 내가 공부도 잘하고 여러모로 편한거는 사실인데 그래도 내 나름대로의 고충들도 있고 자기가 힘든게 내탓은 아니잖아 그런데 자주 나한테 너는 잘살잖아 너는 걱정없잖아 너는 부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잖아 너는 편하게 살아서 뭘 몰라 너는 세상을 너무 몰라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하는데 이거 들을때마다 나보고 어쩌란건지 모르겠거든 이런거 듣는것도 기분 안좋고... 내가 걔한테 너가 가난해서 뭘 모르고 어쩌고 이런말하면 기분 나쁠거아니야 나는 그런말 한적없거든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쟤 말대로 내가 편하게 살아서 뭘 모르고 쟤를 계속 이해해주고 저런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하는거야? 아니면 내가 기분나빠해도 되는걸까 쟤가 하는 행동이 어떤건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모르겠어... 저 말 진짜 듣기 싫은데 저걸 내가 계속 듣고 있어야만하는걸까? 쟤는 지네집에 무슨일 있으면 항상 나를 걸고 넘어지면서 편하게 살아서 세상을 모루고 어쩌고 이러면서 비꼬거든...나한테 왜저러는지 모르겠는데 저말 들을때마다 맘이 불편해서 진짜 만나기 싫은데 내가 사정 힘든 친구를 이해해주지못하고 이해심이 적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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