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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69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아 아니다 본판 생각하면 안되겠다 이래서 개상처… 나 얼굴 전체 다 뜯어고친거거든 ㅠㅠ 알게모르게 자꾸 저런식으로 말해서 상처줘 남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줘도 엄마가 괜히 나서서 얘 다 뜯어고친거예요~ 원래 아빠 닮아서 못생겼어요 이런 쓸데없는 얘기하고 진짜 짜증남… 성형도 부모님 도움 하나 안받고 내가 다 돈모아서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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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구딸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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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누가보면 내가 엄마딸 아닌줄 해버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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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도 걍 유머로 넘기면서 엄마한테 그만하라고 이런식으로 눈치주삼 안그러면 저런식으로 꼽주는거 계속된다 애초에 엄마 답지 않은 행동 하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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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나도 가끔 맞받아치는데 엄마 성격이 진짜 모나가지고 내가 그렇게 받아치면 진짜 엄청 화내고 소리질러… 아빠도 그냥 웬만하면 내가 참고 웃어넘기래… 엄마 성격이 너무 싫어 진짜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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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냥 또시작이야 하고 걍 소리지르게 냅둬. 그런거 분노 조절 못하면 병원가서 상담좀 받자고 손잡고 같이가겠냐해. 아니ㅋㅋㅋ딸을 무슨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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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독립해서 멀어지는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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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 닮아서 글차너 ~ 유머로 ㄱ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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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딸 인생 질투하는 엄마 있음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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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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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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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진짜 상처다... 나도 예쁘게 태어나고 싶었는데 에휴.. 해버려ㅠ 그래도 쓰니 예쁜 거 알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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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진짜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내 자존감 높여준다니까 집에 있으면 자존감 너무 떨어져… ㅠㅠ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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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게 얼굴은 유전이라.... 엄마 잘좀 해보지 그랬어 진짜~~~ 이래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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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였으면 엄마가 애초에 예쁘게 낳아줬어야지 할 듯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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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 닮았으니까 호호호^^해야지
댓글보니까 엄마스탈 엄청 별론데 한귀듣고 흘리면 흘린다고 머라고할 것 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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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받아치면 엄마가 화내고 소리 지른다 했으니까 걍 개크게 한숨 쉬는 건 어떰? 에휴 이런식으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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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ㅜㅜ울엄마도 비슷한데
엄마들은 약간 자식 깎아내리는거 절대 못고치는거같아 몇년내내하지말라고 화도내보고 하는데 여전히 안고쳐ㅋㅋ내가 포기함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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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울 엄빠도 그래 본인들이 이렇게 낳아놓고선.... 난 가족들은 솔직히 다들 예쁘고 잘생긴 편이고 나만 유난히 돌연변이처럼 못생기게 태어나서 더 구박받고.. 이렇게 낳은 거 본인들이 미안해해야지.. 하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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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 말에 상처 안받는게 진짜 이기는거야 쓰니야 강해져 외면도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이 이기는 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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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딸한테 질투하는 엄마 진짜 많은듯 ㅋㅋ... 본인이 못누린걸 딸이 사니까 질투하는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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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이런 엄마들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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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33질투하나봐..받아치면 과하게 반응하는것도 그래서 그런가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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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니ㅠㅠㅠ 딸내미 이뻐해줘도 모자랄 판에 증말 ㅜㅜ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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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도 정색하고 제대로 부딪혀야할 것 같아 다신 그런 소리 못하게… 그런 소리를 하면 나는 기분이 나쁘다 엄마 배에서 나온 본인을 닮은 얼굴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이전 얼굴 흉을 볼게 아니라 부모가 적극 A/S를 해줬어야 하는거다 제대로 어필을 해,, 싸워도 어쩌겠어 왜 본인은 막 무례한 말 하면서 본인이 듣는건 싫어해 역지사지 무조건 해야돼… 엄마가 난리치는거 걍 각오하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임 똑같이 난리쳐야 상대도 이 정도로 기분이 나쁘구나 이해를 하지 참으니까 괜찮은 줄 알고 계속 흉보는거야 걍 그 얘기를 하실 때마다 똑같이 받아쳐 엄마 닮은거라고. 그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장난으로도 그런 말 못하시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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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유머랍시고 하신걸수도 있는데 진지하게 날잡아서 이야기해야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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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헉... 엄마 닮아서 그렇다고 해버려...ㅠ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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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에이 그래도 엄마 안 닮고 아빠 닮아서 고칠 수라도 있었지~ 해버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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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엄마 닮아서 그러치 뭐 라고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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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개인적으로도 진짜 이해가 안간다..
심리가 뭘까
어머니도 인간이라 자식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 할순있는데 그래도 자식에게는 좋은 말만 해줘야한다고 생각함ㅜ자식이니까ㅜㅜㅜ 나는 엄마가 이모한테 하는 말 문밖에서 듣고 충격먹은적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이해해 (대충 성격 문제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엄마한테 한번도 못들어본말이라 충격이었음 지금은 자세하게 기억도 안나)
근데 저렇게 노골적인 말은 아무리 애정에 기반한다고해도 이해못해...인격은 존중해줘야지
그리고 지적하면 화내는거ㅜㅜ진짜 무슨 말을 못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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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엄마 닮아서 그랬다고 하고 화내든말든 냅둬야함 자식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는 걸 못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알게 해줘야지 어떻게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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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잉 내가 다 속상하네…어머니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해도 저거 한마디씩 쌓이면 딸한테 큰 영향가는걸 모르시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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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우리 엄마도 절대 얘기하지 말랬는데 수술한 날 이모들이랑 삼촌들한테 얘기해서 가족모임때 나 소리 듣게 함 콧볼축소 한거였고 찐친들도 전후 차이 모르겠다 해서 말하지 말랬는데 꾸역꾸역 얘기하고 다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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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러신 분이면 정면으로 나서면 오히려 화내실가능성이 커보임..,,,, 차라리 능구렁이담넘어가듯 누구를 닮은건데~하고 하던가 아니면 한숨크게쉬고 아무말도안하고있으면 엄마도 속으로는 찔려하시다가 안할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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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엄마도 그럼 솔직히 자신이 못이룬거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있는거 느껴져서 난 신경안쓰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말함 그냥 그런거 별거 아니라는 듯이 대해봐 나 본판도 나쁘지 않았는데? 내딸 예쁠듯 이러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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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짜싫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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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본판?엄마닮았는데왜~~ 이멘트를 딱 공격인지 칭찬인지 헷갈릴정도로 (그러니까 약간 꼬인사람이라는 가정하에 말투만들었을땐 칭찬인가?싶을 말투로) 매번 대답해!! 여기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될것같은 분위기로!
그럼 그말 듣기싫어서라도 안할것같은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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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헐... 장난으로 넘기지 말고 상처받는다고 한 번 말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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