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청 오래전이야 (그 당시에는 펫샵에 대한 인식이 나쁘거나 하진 않음 정말 그때도 별로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ㄹㅇ 어이없는 포인트가 강아지들 죽으면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고 예방주사 본인들이 놓고 강아지도 더 예쁜애들이 비쌈 또 내 친구가 거기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는데 보니까 피부병 있는거야 전화해사 병원비 달라니까 환불해준다고 함 진짜 물건 취급 강아지 데려오는 곳도 강아지공장이라고 하고 또 강아지를 다른지역에서 입양하는 사람들한테는 상자에 숨구멍 뚫어서 담아놓고 알바하시는 할아버지 지하철로 옮기고 점장이 김치라고 하면 돼요 하는 거 보니까 짐칸에도 실어서 보내는 것 같던데 이건 정확한건 아니고 ㅠ 암튼 진짜 정떨어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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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