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잠구고 혼자 뜯고 있었는데 앓는소리 나니까 엄마가 뭐하냐 물어봐서 브라질리언 왁싱 중이랬더니 브라? 뭐???? 브라자? 이래서 그냥 거시기 털 뜯고 있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함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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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잠구고 혼자 뜯고 있었는데 앓는소리 나니까 엄마가 뭐하냐 물어봐서 브라질리언 왁싱 중이랬더니 브라? 뭐???? 브라자? 이래서 그냥 거시기 털 뜯고 있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니냐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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