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내가 뭐 계산한거를 빼먹고 안넣어서 (천원도 안됨) 매장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아 그럼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이러는거야 돈도 돈인데 기분 나빠서 통화하다가 내 목소리가 싹 바뀌더라고 기분 나빠도 되는거 맞지
|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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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내가 뭐 계산한거를 빼먹고 안넣어서 (천원도 안됨) 매장에 전화해서 말했더니 “아 그럼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이러는거야 돈도 돈인데 기분 나빠서 통화하다가 내 목소리가 싹 바뀌더라고 기분 나빠도 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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