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맛있는 밥...? 자취 2개월차... 항상 배달만 시키다 돈도 없고 아까워서 인터넷 레시피 보면서 만들어보기 시작했는데 찌개 재료 하나하나 산 것도 처음이고 인터넷 레시피 봐도 엄마가 한 것보다 맛없고... 방금 출출해서 인터넷 보고 간장떡국떡 했는데 너무 맛없어서 서러워서 써봄,,,.... 엄마가 했으면 달다구리 맛있었을 것 같아
|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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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맛있는 밥...? 자취 2개월차... 항상 배달만 시키다 돈도 없고 아까워서 인터넷 레시피 보면서 만들어보기 시작했는데 찌개 재료 하나하나 산 것도 처음이고 인터넷 레시피 봐도 엄마가 한 것보다 맛없고... 방금 출출해서 인터넷 보고 간장떡국떡 했는데 너무 맛없어서 서러워서 써봄,,,.... 엄마가 했으면 달다구리 맛있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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