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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
이 글은 3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난무교라 묵주 차고 다니기 시른데

할머니가 너무 속상해하셔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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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밖으로 나가서 빼면 안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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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가 자꾸 물어봐서 나도 까먹기도 하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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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나잎에서만 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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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랑 같이 살아 하ㅜㅜ진짜 말도 안되겠지 아 고민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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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에선 차고있어도 되지않아? 거부감때문이야? 밑댓보니 위독하신가본데 그래도 기꺼이 좋은맘으로 차고있는게 할머니뿐만 아니라 미래 쓰니를 위해 좋을거같아 돌아가시면 사소한건데 못해드린 그런것만 생각나더라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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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에서는 그냥 차고 있는데 학교가 기독교 학교거든 집에서만 차고 있으려고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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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팔쪽에 끼면 고정돼서 안 불편하더라구 하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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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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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무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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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할머니 병원에서 오래 못 사신다구 그래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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