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걱정없이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뛰어놀다가 집 들어가고 싶고…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음 투니버스에서 맨날 케로로 꿈파 캐체 슈가슈가룬 볼 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는 가난했어도 가족끼리 똘똘 뭉치면서 그래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어 엄마랑 아빠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무너지고 반복해 내일을 맞이하는 게 두렵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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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걱정없이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뛰어놀다가 집 들어가고 싶고…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음 투니버스에서 맨날 케로로 꿈파 캐체 슈가슈가룬 볼 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는 가난했어도 가족끼리 똘똘 뭉치면서 그래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힘들어 엄마랑 아빠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무너지고 반복해 내일을 맞이하는 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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