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치안 안좋은 동네는 아닌데 밤길다닐때 주머니속에 커터칼 가지고 다니거든? 뭔가 가로등꺼져있고 무서우면 주머니속에서 칼잡고 바로 꺼낼 준비하고있음.... 글로 쓰니까 넘 중2병 걸린애같기도한뎈ㅋㅋㅋㅋ규ㅠㅠ 가끔 이러는게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가 이상하게보이려나 싶어.. 호신용스프레이 그런건 못믿겠어ㅠ 여름에 옷차림 가벼울때나 깜빡하고 안가지고 왔을땐 휴대폰 꽉 쥐고 모서리로 찍어버릴생각함..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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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치안 안좋은 동네는 아닌데 밤길다닐때 주머니속에 커터칼 가지고 다니거든? 뭔가 가로등꺼져있고 무서우면 주머니속에서 칼잡고 바로 꺼낼 준비하고있음.... 글로 쓰니까 넘 중2병 걸린애같기도한뎈ㅋㅋㅋㅋ규ㅠㅠ 가끔 이러는게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가 이상하게보이려나 싶어.. 호신용스프레이 그런건 못믿겠어ㅠ 여름에 옷차림 가벼울때나 깜빡하고 안가지고 왔을땐 휴대폰 꽉 쥐고 모서리로 찍어버릴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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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이래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