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귀신 그런 가위가 아니라 진짜 몸이 안움직일까봐 무서워ㅠㅠㅠㅠ 지난달에 할머니 돌아가셨거든 4시50분에 잠깐 잠들었는데 할머니가 묘에서 소풍나온거처럼 놀고계셨는데 풍경이 너무 판타지스러웠어ㅠㅠ 자세히 쓰면 기분나쁠 수도 있을거같아서 이렇게만 쓸게..!ㅠㅠ 또 자면 가위눌릴거같은데 어떡해? 6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 ㅠㅠ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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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귀신 그런 가위가 아니라 진짜 몸이 안움직일까봐 무서워ㅠㅠㅠㅠ 지난달에 할머니 돌아가셨거든 4시50분에 잠깐 잠들었는데 할머니가 묘에서 소풍나온거처럼 놀고계셨는데 풍경이 너무 판타지스러웠어ㅠㅠ 자세히 쓰면 기분나쁠 수도 있을거같아서 이렇게만 쓸게..!ㅠㅠ 또 자면 가위눌릴거같은데 어떡해? 6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무서워서 못자겠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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