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라탕 – 걸어서 10분거리 나가려면 머리 감아야함 너무 귀찮음 2. 집에서 라면 – 그렇게 먹고싶진 않음 그러나 집에 먹을게 없다 근데 끓이는 것도 너무 귀찮음 하여튼 둘다 귀찮은데 뭐라도 먹어야하지 않겟나 싶어서...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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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라탕 – 걸어서 10분거리 나가려면 머리 감아야함 너무 귀찮음 2. 집에서 라면 – 그렇게 먹고싶진 않음 그러나 집에 먹을게 없다 근데 끓이는 것도 너무 귀찮음 하여튼 둘다 귀찮은데 뭐라도 먹어야하지 않겟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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