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우체국 고객의 소리? 집배원 칭찬함? 그런데에 들어가서 아빠이름쳐봤는데 칭찬글 엄청많아 ㅋㅋㅋㅋ 그중에 기억에남는게 등기배달하러왔다가 문열어준 아들을보고 착하다고 과자를 주셨다고 너무 감사하다고(우리아빠 꾀돌이 광공이라서 주머니에 꾀돌이5봉지씩 넣어놓고다님) 하는 글이었거듣 ㅋㅋㅋ 뭐임 완전삐짐 나한텐 꾀돌이 한알도안주면수 ㅋㅌㅋ 농담이고 이런거보니까 왠지 뿌듯하넹 집에서도 잘하는 김서방 밖에서도 잘하고계시는군요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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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우체국 고객의 소리? 집배원 칭찬함? 그런데에 들어가서 아빠이름쳐봤는데 칭찬글 엄청많아 ㅋㅋㅋㅋ 그중에 기억에남는게 등기배달하러왔다가 문열어준 아들을보고 착하다고 과자를 주셨다고 너무 감사하다고(우리아빠 꾀돌이 광공이라서 주머니에 꾀돌이5봉지씩 넣어놓고다님) 하는 글이었거듣 ㅋㅋㅋ 뭐임 완전삐짐 나한텐 꾀돌이 한알도안주면수 ㅋㅌㅋ 농담이고 이런거보니까 왠지 뿌듯하넹 집에서도 잘하는 김서방 밖에서도 잘하고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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