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2월달에 자취방에서 말다툼하다가 엄마가 화내고 니 맘대로 살아라 하고 걍 본집가고 그때 이후로 한번도 안 보고 카톡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두개씩 주고받는데 전화는 내가 피하는 편이야ㅠㅠ 그때 이후로 사이도 진짜 남보다 못한 거 같고 전화 받기도 무섭고 그래서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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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2월달에 자취방에서 말다툼하다가 엄마가 화내고 니 맘대로 살아라 하고 걍 본집가고 그때 이후로 한번도 안 보고 카톡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두개씩 주고받는데 전화는 내가 피하는 편이야ㅠㅠ 그때 이후로 사이도 진짜 남보다 못한 거 같고 전화 받기도 무섭고 그래서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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