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통금 아홉시란 말이야 ㅠㅠ? 엄마는 내가 집에 안 오면 잠을 못 자 걱정되서…… 엄마 마음도 이해 하지만 그럼 나는 평생동안 엄마 위해서 일찍 들어와야 하나 싶고… 통금 도대체 어떻게 깨야해?? 갑갑해 ㅠㅠ 대학도 집에서 다닐 거 같은데……ㅠㅠ 대학교 가면 없애준다했는데 지금 이러는 거 보면 더 심할 거 같애 언니는 밖에 나가는 거 안 좋아해서 딱히 뭐라할 게 없거든? 그래서 부모님 다 나를 별나고 밖 좋아해서 안 들어오는 사람 처럼 말하고 그래… 설득하려도 해도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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