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는 이유로 참ㅋ 방금도 그렇게 엄마가 아끼다 못해 불쌍하게 생각하는 동생님 밥 차려드리다가 전화 못받았는데 본인 바쁜데 전화 왜 안받냐고 윽박지르심 오늘은 좀 서럽네 밥하는 중에 동생은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가족톡으로 전화좀 받아라 온 그거 보고도 나한테 말해준 동생도 참 웃기고 이럴때마다 진짜 기운빠진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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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라는 이유로 참ㅋ 방금도 그렇게 엄마가 아끼다 못해 불쌍하게 생각하는 동생님 밥 차려드리다가 전화 못받았는데 본인 바쁜데 전화 왜 안받냐고 윽박지르심 오늘은 좀 서럽네 밥하는 중에 동생은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가족톡으로 전화좀 받아라 온 그거 보고도 나한테 말해준 동생도 참 웃기고 이럴때마다 진짜 기운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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