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분이 더 난리... 빨리 좋은 남자 찾아서 결혼해야 한다고 내년이면 26살이라고 26살이 왜요... 엄마는 능력 키워서 그냥 혼자 살아라 라고 어릴때부터 말씀하셨고 나도 결혼 생각 없음 진짜 1도 없어 연애도 관심 없는데 엄마친구가 자꾸 그래ㅋㅋ 본인도 딸 있는데 걔는 결혼예정이거든 애도 있고 애기가 이뻐서 그런가봄 자주 그러다가 전 그냥 혼자 살면서 엄마랑 놀러다니려구요^^ 하니까 요즘은 좀 덜한데 만나면 한번쯤은 남자 있냐 물어보심...ㅎ 내가 피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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