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졸업하자마자 회사에 들어갔다 계약직 10개월 25살 계약직이지만 회사에서 다시 일하고 싶다고 했다 11개월 계약을 했다. 26살 회사에서 돈을 최저 밖에 주지 못했다 그게 맞다고 했다 27살 최저지만 팀장님이 버텨달라고 했다 28살 마찬가지로 최저였지만 올해만 버티면 된다했다. 나는 대학 학자금 2500만원을 다 갚았다. 29살 드디어 정규직이 됐다. 30살 이제 좀 숨 트여보고 옆의 사람을 찾아보려고 하니 너무 늦었다고 한다. 이제 곧 31살인데 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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