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매번 뒤에서 뒤에서 말도 안하고 뭐하는지 뚫어져라 쳐다봄 차라리 대놓고 물어보지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음침하게.. 내가 딴짓하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거 저렇게 쳐다보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