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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 괴롭히고 아직까지도 아들(우리아빠)가 

최고인줄 알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줄 알아서 

능력도 집도 절도 없는 한량을 아빠로 둔 나보다 

한량인 아빠가 불쌍하다고 눈물 흘리는게 

기가 막힌다ㅋㅋㅋㅋ 저 꼴 안보려면 

내가 죽든 할머니가 죽든 하나는 죽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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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똑같다ㅜ 딸들은 천대하고 막대하고 괴롭히고 하나뿐인 아들은 사고를 치고 이혼 당해도(이혼이 나쁘다는게 아님) 감싸주다가 당하고 찡찡ㅋ 막줄 진심으로 공감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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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ㅋㅋㅋㅋ 딸자식들은 할머니 곁에서 케어하고 건강 신경쓴다고 난린데 그래봤자 아빠가 최고라며 눈물흘리는데 고모들이 안타까울지경임... 그리고 유독 고모 한 분만 뚱뚱하고 덜예쁘게 생겼다고 얼굴로 자식인데 차별까지 함 그냥... 그냥 키미가 시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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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에서 천불이 난다는 거 뭔지 알아ㅜㅜ 나는 외가인데 진짜 우리엄마 불쌍해서 할머니 증오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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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이혼까지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함 진짜.. 이 상황에서 아빠한테 내조하고 케어해줄 사람 없다고 은근히 나한테 하라고 강요하고 딸한테 부인노릇 하라는거 사상최악의 인간 인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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