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헌 기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투수 골든글러브, 내가 눈 질끈 감고 안우진에 투표한 이유 [배지헌의 브러시백]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998 

 

뽑으면 뽑은거지 구구절절하다 정말ㅋㅋㅋㅋㅋ질끈감고 뽑았대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뽑았으면 그런거지 왜 저렇게 굳이 변명같은 기사를…

[신판2]

여론전 없었다면 고민도 없이 뽑았을텐데 여론전 하는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눈 질끈 감고 뽑았다라 ㅎ

[신판2]

야구만 잘하면 잘못을 해도 시간만 지나면 용서가 되고 상도 받고 대표팀 가는 길도 열리는구나 그렇구나

[신판3]

그냥 일편단심 안우진이구만 으휴

[신판4]

그냥 안우진 화제성 이용해서 조회수 뽑아먹는 목적인 것 같은데 저번엔 안우진 욕하는 기사도 쓰지 않았나?

[신판4]

아 이것도 욕하는 기사구나

[신판5]

남친이라긴엔 그냥 유구한 조회수 어그로임...
눈뜨고 다른 투수 뽑지...ㅋ

[신판6]

이 때문에 일부 야구팬에게 ‘안우진 편드는 기자’라는 비난도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개웃기네

[신판8]

기사맞냐고 일기장인줄

[신판9]

어휴 구질구질해 전남친인줄

[신판10]

전남친도 저렇게 안 매달리겠다

[신판11]

평소 행실을 보면 눈 질끈 감고 뽑은거 아니고 너무 행복하게 뽑은거 잘 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