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솔직히 태도나 일 치는 것만 보면 신입이라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기 애매해 아슬아슬하게 항상 선 밟고 있는 느낌임
근데 당장 없으면 내가 너무 감당할 게 많아져서 자를 수도 없고 새 사람 가르치자니 그것도 너무 개고생이라...
어떤 식이냐면 진짜 계속 까먹고 메모도 시켜야지 해 몇 개월 지나서 혼자 알아서 해도 되는 간단한 일들도 있는데 본인이 알면서도 확인 자체를 안 해 메일함 체크도 안 해
누가 지시하지 않으면 안 움직이고 계속 잡담 걸거나 핸드폰 봐 몇 번 지적했는데 바뀌는 거 잘 없고...
실수도 같은 거 계속 반복해서 해 몇 번이나 알려주고 응용까지 이어지게 설명해줬는데 가르쳐주고 있으면 듣다가 한숨쉼...;
아무리 못해도 내년 5월까지는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이 사람이 곧 바빠지는 시기 잘 버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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