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남친이랑 키스하고있었는데 어머님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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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엄마야 미안해!!이러면서 나가셨는데

ㅠㅜ하...쪽팔려 마방 가기직전이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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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4 ㅋㅋㅋㅋㅋ오엠쥐ㅋㅋㅋ어머니 내 자식 다 컸네 하실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나 2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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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7 어후.....아찔.. 3년 전
	익인18 와 진짜 아찔하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옷은 입고있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지울게 3년 전
	익인20 도어락 소리 안났어? 3년 전 글쓴이 둘다 못 들음ㅠㅠ 3년 전
	익인21 못들은거면 진짜 마방가기 직전 삘이였나본데 어우 ... 쓰니 놀랬겠다 3년 전 글쓴이 나 쥐구멍 사고싶어 ㅠㅠ 지금다시 불러서 얘기중인데 화장실이라 나가봐야대... 3년 전
	익인22 당황스러웠겄다 ㅠㅠ 3년 전
	익인23 와 진짜 아찔그잡채 3년 전
	익인24 그래도 우리엄마 아닌게 어디...라고 애써 생각해본다 3년 전 글쓴이 아....울엄마면 나 머리채 잡혀갈듯...? 3년 전
	익인25 아이고야 ㅠㅠ 자취방에서 그런거면 사고인데 운이 없었을 뿐 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큰 성인인데 뭐 우쨔 ㅠㅠ 잊혀지길 기도하자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