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머그꺼야?’ 이런 거 좋아하는 줄 알고 지금 남친한테도 연애 초반에 내말투 전혀 아닌데도 그랬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 지나면서 점점 내 말투 드러나니까 자기는 지금이 더 좋다고 그런 말투 취향 아니였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대 그거 듣고 새삼 신기했다 내 말투 좀 무뚝뚝한 편이라...
| 이 글은 3년 전 (2022/12/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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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머그꺼야?’ 이런 거 좋아하는 줄 알고 지금 남친한테도 연애 초반에 내말투 전혀 아닌데도 그랬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 지나면서 점점 내 말투 드러나니까 자기는 지금이 더 좋다고 그런 말투 취향 아니였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대 그거 듣고 새삼 신기했다 내 말투 좀 무뚝뚝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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