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로 친구들이 외모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은 반대로 내가 외모를 안 본다고 생각하고 있었음ㅋㅋㅋㅋ
난 약간 키크고 마르고 호리호리하고 안경 잘 어울리고 하얗고 맥아리가 없고 말갛고 청순하게 생긴 얼굴 좋아하거든?
근데 친구들은 이런 상 진짜 싫어하더라 완전 남자답게 생기고 덩치도 크고 어깨도 넓은 사람 좋아하거나 아니면 완전 꽃미남 스타일 좋아하더라
나는 그런 사람들한테 잘생겼다는 느낌을 못 받는데... 얘기하면서 진짜 외모는 너무너무 취향의 문제라 누군가 날 안좋아한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자존감 낮아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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