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신장이 가장 큰 구단은 최장신 피터스를 보유한 롯데(184.2cm)다. 반대로 김지찬, 김성윤이 있는 삼성은 최하위(181.5cm)에 위치했다. 리그 평균신장은 182.9cm이며, 롯데(184.2cm)-NC(184cm)-SSG(183.3cm)-한화, 키움, LG, 두산(이상 183cm)-KIA(182.3cm)-KT(182cm)-삼성(181.5cm) 순이다. 평균체중의 경우 이대호가 있는 롯데(92.2kg)를 시작으로 SSG(89.6kg)-키움(89kg)-KIA(87.4kg)-한화(87kg)-KT, 두산, NC(이상 86kg)-삼성(85.3kg)-LG(85kg)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리그 평균은 87.4kg이다. 알고 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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