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 좋아한건 줄 알았는데 상사병 한 번 겪으니까 아 진짜 좋아하는게 어떤지 알거같아… 진짜 하루 온종일 그사람 생각나고 웃는거 보고싶고 내 몸이 통제가 안되서 그 사람 보러가고 싶고 이루어질 수 없다는거 아니까 갑자기 공부하다가 눈물짜고ㅜ 입맛도 없어져 원래라면 배고프면 바로 밥 먹는데 지금은 그냥 내가 먹어서 뭐하나 싶고 오히려 배고파서 배아픈 상태로 나를 괴롭히고 싶어… 진짜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였나ㅠㅠㅠ 다들 이런거 겪은거야?퓨퓨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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