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업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돈 빌리고 대출해서 사업 했는데 그걸 갚아야하는데 돈이 좀 모자르나봐 그래서 오늘 전화와서 평일에 출근전에 은행가서 대출되냐고 물어보래 천만원정도 내가 이번에 대학도 졸업하고 사회초년생이라 대출이나 이런개념을 잘 모르거든 그래서 대출이 되는지는 일단 은행 가봐야 알거같고 근데 왜케 나한테 대출 이야기할때마다 거부감이 들지 … ㅠ 뭔가 그냥 어쨌거나 돈을 빌리는거니까 ㅠㅠㅠㅠㅠㅠ엄마가 급하게 필요한거라서 도와주고싶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누구한테 물어보기에도 좀 그러고… ㅠㅠㅠ 돈은 급한거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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