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여자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전역하고 난 이후부터 갑자기 심해짐 못 생기거나, 뚱뚱한 경우 아니면 다 일단 무조건 호감으로 시작하고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니 한 며칠 지나면 갑자기 좋아지는 감정까지 들어 그게 한명이 아니라 그냥 내게 만나는 모든 또래 여자들한테 그래.. 근데 이게 속으로만 그러고 겉으로는 티를 안 내거든 그럴 용기는 없어서..?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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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여자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전역하고 난 이후부터 갑자기 심해짐 못 생기거나, 뚱뚱한 경우 아니면 다 일단 무조건 호감으로 시작하고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더니 한 며칠 지나면 갑자기 좋아지는 감정까지 들어 그게 한명이 아니라 그냥 내게 만나는 모든 또래 여자들한테 그래.. 근데 이게 속으로만 그러고 겉으로는 티를 안 내거든 그럴 용기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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