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인데 문을 실수로 안 잠구고 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안에 털린건 없어서 다행이지 사장님이 엄청 혼내셔서.. 계속 고개 숙이고 있고 저는 곁에서 어깨 손 올리면서 괜찮다고 위로는 계속 해줬는데.. 여기서 확실하게 저한테 맘 줄려면 뭘 더 해야 할까요?..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
어제 마감인데 문을 실수로 안 잠구고 갔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안에 털린건 없어서 다행이지 사장님이 엄청 혼내셔서.. 계속 고개 숙이고 있고 저는 곁에서 어깨 손 올리면서 괜찮다고 위로는 계속 해줬는데.. 여기서 확실하게 저한테 맘 줄려면 뭘 더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