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들면 그런거 왜 하냐고 탈퇴하라고하고 니 시간 쓰라하구 뭐 좀 간다하면 코로나 조심하라고 하고 초등학교때는 맞벌이라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이터에 나가는거 자체를 막았었음 초6때 애들이랑 놀러가는것도 자기 걱정된다고 가지말라고하고.. 근데 그냥 난 그럼 집에서 혼자 멍때려야함ㅠ 집에서도 엄마는 맨날 방에만 있고싶어하고 집 근처만 가고싶어하고 나는 더 멀리 다양한 경험 하고시픈데.. 이제 성인이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나는 진짜 유년기가 텅 비었어.. 애들 다 해본 경험 나는 못한거 많고 진짜 본인만 안건드리면 되는것도 아니야 나까지 자꾸 통제하려해 나중에 같이살자 가게하자 이러고 내가 차 사서 자기 여행데려다달라하고 그럴수야있지 근데 가끔씩 너무 현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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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