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는 쇼핑몰 다 포샵이라 생각했는데

대학생때 진짜 몸매 미친 사람 본 뒤로 쇼핑몰 모델은 이런 사람이 하는군 싶어짐 

 

어느정도면 4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그 언니가 진짜 미쳤었거든 

 

그래서 나랑 친구랑 맨날 언니한테 언니 몸매 진짜 미쳤다 내가 언니 몸이면 입고싶었던거 다 입는다 

 

치마에 반스타킹에 아니다 걍 흰 티에 청바지만 데일리룩으로 찍어 입고 다닌다 하면서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유명했던 믹앤믹 쇼핑모델이였음ㅋㅋㅋㅋㅋㅋ 알바로 하고 .. 언니.. 잘지내지.. 프사로 종종 보는데 아직도 아리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