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음 ㅠ 근데 어렸을때 엄마랑 사이 안좋았던 적 있었어서 따로사는데도 아직도 눈치보인다ㅠㅋㅋㅋㅋ 아빠랑은 통화해서 엄마얘긴 안해보구 걍 식사했냐고 그런 일상적인 얘기물어봤는데 그냥 평탄해보이더라구 걍 연락하기 귀찮은거라고 생각해야겠다..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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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음 ㅠ 근데 어렸을때 엄마랑 사이 안좋았던 적 있었어서 따로사는데도 아직도 눈치보인다ㅠㅋㅋㅋㅋ 아빠랑은 통화해서 엄마얘긴 안해보구 걍 식사했냐고 그런 일상적인 얘기물어봤는데 그냥 평탄해보이더라구 걍 연락하기 귀찮은거라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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