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갑자기 넘어져서 다쳤다고 한달 병가씀 심지어 그것도 확정된 날짜도 아니고 몸상태에 따라서 더 미뤄질수도 또다른 한명은 오늘 아침에 아파서 못나온다고함 나머지 한명은 오늘 연차씀 물론 개개인으로 보면 본인들의 권리에 맞춰서 쓴건맞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중에 세명이 ㅋㅋㅋ 다 안나와버리면 ......... 원래는 한달 병가쓴 사람때매 정직원들이 도와주긴해야됐는데 다 안나와버리니까 정직원 네명이 하루종일 전화만 받고있음 우리는 원래 해야되는 일도 있으니까 ㅠ 나 진짜.. 오늘 하루종일 전화받는데 아까 오전엔 짜증나기도하고 .. 너무 머리아파서 두통약 두번이나 먹음 이게 뭐하는건지 싶다 어차피 저 사람들은 파견직이라 크게 책임감이 없음 걍 정직원만 죽어나기임 ㅋㅋㅋ 언제까지 이러고 버텨야하는지.. 정직원이라고 돈을 엄청 더 받는것도 아니더만 ....... 이건 회사책임도 아닌게 원래 3명으로 충분하던 일인데... 갑자기 한명이 못나온다고 하는바람에 퇴사시킬수도 없고 일단 한달 좀 넘게 안나오는거니까 대체인력 뽑기도 그렇고 ㅋㅋㅋ 참 ........ 그냥 나만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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