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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서울 사는 동기들, 지방 사는 동기들은 지방에 절대 취업안한다고 하고 ... 

다들 대병 무조건 갈려고 하던데 나도 그래야하나 싶고... 

나도 독립은 하고싶지만... 돈 많이 드는것도 싫어서 자취하더라도 사는 곳에서 자취하고싶은 마음..??  

내가 사는 곳이 급여 적기로 유명하긴 한데....  

모르겠다 뭔가 서울 대학병원 취업못하면 실패한 느낌 들거같아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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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가고싶은곳 가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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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가고싶은곳이 없긴 하지만.... 일단 내 뜻대로 하는게 중요하긴 하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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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늦게 간호대 다시 간 케이스인데 나는 나이 있어서 어차피 못가는 곳도 많겠지만 지방에 있을려고
근데 어린 친구들은 한번쯤은 서울병원들 겪어보고 오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해
그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 도전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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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 근데 나도 현역보다 나이 많아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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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확실히 수도권이 많아서 내 주변에 수도권 안온다 하는 지인들도 다 한 곳정도는 서울이나 수도권 쓰긴 했는데 본인이 안가고 싶음 안써두 되징 난 경기권이랑 인천권만 씀 굳이 집에서 멀리 안가고 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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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확실히 병원 복지랑 급여가 많이 다르긴 하더라.... 나도 넣어는 볼까 싶긴해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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