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놀러왔는데 친구는 직장인이라 바쁘고 나 혼자 놀러다녀여 하거든 근데 오늘 친구랑 옷쇼핑 갔는데 직원이 말걸기만 해도 못알아들어서 대꾸도 못하고 친구부터 찾으무ㅜ 대충 도움 필요하냐고 묻는 것 같은데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직원한테 미안하고 뻘쭘한데 영어를 너무 못해서 대답을 못하겠어…혼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다..진짜ㅜ 저렇게 직원이 말걸 때마다 번역기 돌릴 수도 없고
| 이 글은 3년 전 (2022/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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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놀러왔는데 친구는 직장인이라 바쁘고 나 혼자 놀러다녀여 하거든 근데 오늘 친구랑 옷쇼핑 갔는데 직원이 말걸기만 해도 못알아들어서 대꾸도 못하고 친구부터 찾으무ㅜ 대충 도움 필요하냐고 묻는 것 같은데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직원한테 미안하고 뻘쭘한데 영어를 너무 못해서 대답을 못하겠어…혼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다..진짜ㅜ 저렇게 직원이 말걸 때마다 번역기 돌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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