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인데 아져씨 아줌마 귀여워 ㅋㅋ내가 창고정리하고 나왔는데 소주병하나 샀는데 5550원인거야

그래서 깜짝아 놀랬다니까 

이이가 안오길래 찍었다곸ㅋㅋㅋ내가 가만히 있으랬지? 

제삼돸ㅋㅋㅋ

[익인1]

쓰나 뭐라고 하는디 모르겠어ㅠ

[글쓴이]

?

[글쓴이]

이걸모르면 어떡해...?

[익인1]

... 그래

[익인12]

니 글이 문제

[익인2]

내용이 이해는 가는데.... 약간 술먹고 쓴 느낌이랄까...

[익인3]

나도 모르겠어..

[글쓴이]

?이이를 모르는거야?

[익인4]

무슨 소리야..?

[익인5]

제삼돠… 는 뭔데?

[글쓴이]

제삼돠를 몰라...?

[익인5]

아니 아는데… 저건 누가 한 말인 거야?

[글쓴이]

아져씨

[익인5]

아 왠지 그럴 거 같긴 했는데 어디까지가 실제 대화인지 구별이 안 가서 물어봤음

[글쓴이]

두번째는 아줌마

[익인6]

두번 먼저 찍으신건가? ㅋㅋㅋ기여우시다

[글쓴이]

웅....

[글쓴이]

하나사면서 두개찍으심...

[익인7]

창고 정리하는 동안에 먼저 찍어놓으셧다는 건가?..

[익인8]

아니 말이 넘 생략됐어

[익인9]

쓰니가 창고정리하는데
부부분이 기다리다가 이이인 남편이 상품 찍었는데 2개 찍으셔서 소주한병 5550원 나왔구
쓰니가 오니깐 부인분이 윗상황 설명해주니깐
남편이 죄송합니다 해서 쓰니가 귀엽다구 글올림거 맞지?

[익인10]

책 좀 읽어야겠다....

[익인10]

쓰니 너 말하는 거임

[익인11]

뭐라는 거야

[익인13]

와 진짜 말 드릅게 못한다

[익인14]

진짜 미안한데 생략 그만하고 자세하게 다시 정리해서 올려주면안됨? ㄹㅇ 뭐라는지 1도 못알아보겠음

[익인15]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