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받으면 몸이 군데군데 아파오는 개복치가 된 상태임. 처음에는 원래 몸이 약해서 아픈건줄 알았는데 소화불량 근육통 같은게 스트레스 받을때만 오고 스트레스 원인이 없어지면 나아지는게 느껴져서 황당했음. 그리고 몸이 한군데씩 꼭 아픈게 유지됨. 돌아가면서 아파 지금은 종강해서 본가에 있어서 극도의 불안함은 없지만 자취방에만 들어가면 바로 불안해지고 초조해져서 안절부절 못함 밥도 못챙겨먹고 식욕도 없어지고 배부르다는 느낌도 안들음. 맨날 울고 몸에 힘 빠지고 신체적으로도 많이 안좋았음. 심한 날은 본가에서 자취방으로 간 날이 제일 심한편인데 학교 수업 들으면서 눈물날 정도였음. 한번인가 두번 그럼. 안경이랑 마스크 모자 써서 아마 티 안났을거임 평소에 좋아하던거 시켜서 먹어도 몇입먹고 못먹고 심하면 속 울렁거리고 구역감 들어서 울면서 엄마한테 본가 간다고 해서 막차 타고 집오고 다음날 수업들 빠지고 그랬던게 몇번 있음.. 최근에는 본가에서 지내다가 시험때문에 학교 갈 일이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근육통땜에 먹었던 약이 문제였던건지 그날 새벽부터 갑자기 속이 너무 안좋고 배가 빵빵하더니 낮동안만 토를 여러번 하고 그래서 원인 불명의 위염으로 입원했었음.. 물만 먹어도 토했어 거기에 목 뒷뼈 아래쪽이랑 윗등쪽이 너무 아파서 잠도 들기 힘들었음. mri는 안찍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의사 엑스레이 소견상 디스크로는 안보이고 근육도 많이 뭉친 편은 아니라는데 의사 말론 뼈가 휘어서 근육이 굳은더 같다?라는 말을 들음. 그냥 근육이 굳었다는 뜻인데 내 체감상 몸이 항상 굳어있는 느낌임.. 그리고 몸이 이유없이 따뜻한 곳에 있어도 온몸이 저리듯이 소름돋고 오한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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