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화하는거 너무싫어해서 주로 카톡으로하는편임(친구들이랑도 전부 급한일 아닌이상 전화와도 핑계대고 카톡으로 얘기하자하고함 ㅠㅋ)
특히나 업무하면서 전화할일이 너무나도 많아져가지고.. 더욱 더 전화가 싫어짐
근데 구남친 현남편은 나랑 반대로 전화하는걸 좋아하고 카톡하는건 타자치기 귀찮아서 싫어함,.
연애할때는 걍 남편이 전화거는 루틴이 있어서 그 루틴대로만 하니까 나중엔 적응이돼서
내가 맞춰줬는데
결혼하고나니깐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음.. .막상 받으면 뭐 용건 있는것도아니야. 걍 심심해서 걸은듯.
근ㄷ ㅔ나는 이게 너무 싫어 나는 할말이 없어서 안하고 듣기만하는데
지혼자 떠들다가 내가 말안하는게 느껴지면 넌 왜할말없냐고 다그치고...
또, 본인은 이어폰으로 전화하는 방면, 나는 핸드폰 붙들고 전화하니까
20분이 넘어가면 팔이아파 ;ㅋㅋㅋㅋ
몇번 이런부분들 투덜대기도했고, 내가 전화하는거 싫어하는거 알아
나는 업무 핑계로 전화받을수있는 상황이여도 걍 전화안받고 퇴근할때만 전화 다시 걸던가, 전화오면 받아주고 말고 있긴한데
핑계도 계속하게되면 상처로남을거같고.. 후
걍 대놓고 말해도 기분상해할거같고 아 이걸 어떻게 기분안상하게 말해줄수있을까 너무 고민돼
남편이랑 전화하는게 싫은게아니라 난 그냥 전화 자체가 싫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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