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에 개명 허가나서 주민등록증이랑 이런거 다 새로 최근에 만들고 그런거라.. 최근에 새로 사귄 사람들은 다 내 개명 전 이름이랑 지금 이름 안단말야 ..이제 개명허가 난 이후로는 개명 후 이름 불러주고있고 다들 ㅠ 근데 딱 한명만 내 전 이름모르고 내가 지금 개명한 이름으로 어릴때부터 쭉 산 줄 아는 애가 있는데 얘가 초반에 나한테 되게 “ 와 근데 부모님이 이름 진짜 잘 지으셨다 .. 예쁘다 너무 ” 이런 류의 말을 자주 했는데 들을때마다 사실대로 말해야하나 죄책감도들고 그러더라고.. 근데 이번주에 나 새로 알바하러가는데 .. 여기가서도 또 이름 특이하다고 말 들을거같은데 개명했다고 말해야할지말지 모르겠어 .. 뭔가 죄짓고 거짓말친건아닌데 사람들이 사실 내가 개명한걸알면 은근 쟤 뭐지? 싶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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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