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녁 메뉴로 내가 뭐 먹고싶은지 물어보긴 했는데 고민할 시간 별로 안 주고 메뉴 정해버리고 나한테 통보하질 않나 사촌동생 불편한데 사촌동생이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엄마한테 내 생일 날 밥 먹자고 물어봤는데 거의 통보식?이어서 거절도 못하고 같이 먹음 그리고 오늘 밥 먹는데 생일 당사자인 나 빼고 엄마랑 사촌동생이랑 자기들끼리 아는 얘기만하다 나중에 가서야 내 생일 축하한다고 하는데 진짜 서럽더라 그냥 자취방에서 혼자 챙길 걸 싶고 눈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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