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으면 부들부들 하면서 술 먹고 동네방네 떠들고 커뮤에도 글 쓰고 했을 텐데 오늘도 비슷한 소식 들었는데도 초연하더라 내 스스로가 ㅎㅎ 이런 변화가 너무 마음에 들어. 특정 인물에 관련된 거라서, 그 인물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 너무 화가 났고 그 주변 친구들에게도 배신감이 느껴졌는데 한 3년? 정도 지났나.. 이제는 진짜 가물가물~해 그냥 오늘도 퇴근길에 소식 보고 조금 뒤숭숭하긴 했지만…. 그래도 10분 내로 괜찮아지더라. 이제는 남들에 대한 미움, 억울함, 고민할 시간에 그냥 내가 혼자 어떻게 살지 중심 잡고… 뭐가됐든 “나”로 빨리 시선을 다시 돌리는 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 그리고 저 싸운 친구도 그냥 완전 남이라고 인식하게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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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보니까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면 성공 못한다는 말이 떠오른 달글